• 사랑채재가복지센터·동구바르게살기협의회, 어르신 20여 명에 당면·덧신 전달
  • 사랑채재가복지센터(대표 탁영환)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사랑채재가복지센터는 2월 13일(금) 동구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회 (회장 박통령)와 함께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직접 방문해 당면과 덧신을 전달하며 새해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덜고, 식생활과 보온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실용적인 선물로 준비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구바르게살기협의회 박통령 회장이 사랑채재가복지센터 상임이사를 겸임하며 가교 역할을 수행해, 센터 측 후원금 마련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탁영환 대표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통령 회장 역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온정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채재가복지센터는 지역 단체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명절 나눔, 돌봄 연계, 생활지원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글쓴날 : [26-02-13 18:55]
    • 김송희 기자[opinionvi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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