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바르게살기협의회·사랑채재가복지센터, 경로당에 김치 쌀 연탄 전달하며 온정 나눔
  • 동구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분과 회장 박통령과 사랑채재가복지센터가 손을 맞잡고 동구 관내 경로당을 찾아 김치와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 활동은 연말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동구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분과를 중심으로 사랑채재가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광주 동구 곳곳의 경로당을 순회하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와 쌀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박통령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채재가복지센터 관계자 역시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웃음을 마주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이렇게 찾아와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연대로, 추운 겨울을 앞둔 동구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 글쓴날 : [25-12-24 15:55]
    • 강철수 기자[opinionvi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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