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사 출신, 입지전적 철도 전문가 이종성, 한국철도공사 사장 유력 후보로 부상
  • 코레인 사옥 전경
    코레인 사옥 전경
    대한민국 철도 현장을 밑바닥부터 거쳐 온 입지전적 인물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차기 사장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주인공은 이종성 전 서울메트로 신사업지원단장으로, 기관사에서 시작해 철도공학 박사, 철도 교수, 정부 민간협상단장, 국내경전철, 해외철도사업 마케팅까지 두루 경험한 철도 운영 전문가다.

    이 후보는 1976년 철도청 천안기관차사무소에서 철도원으로 입사해 서울지하철 1~4호선, 9호선 개통과 운영을 현장에서 지휘했다. 이후 서울메트로 부장, 기술연구실 차장, 인재개발원 책임교수, 승무사업소장, 신사업지원단장 등을 역임하며 기술과 정책, 노사관리까지 두루 경험했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분야 교수등을 역임하였다. 

    철도 전문성은 학문적 성취로도 이어졌다. 철도차량시스템공학 박사(서울과기대) 학위 취득 후, 철도 관련 논문 20여 편 발표와 함께 ‘초음파센서 기반 전동차 도어 감지장치’, ‘지하 공기정화 시스템’ 등 5건의 특허도 등록했다. 또한 국토부 민간투자협상단 운영부문 정부 측 단장을 맡아 GTX-A 운영계획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철도의 기본부터 최고까지 모두 경험한 만큼,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철도 운영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종성 후보는 KTX와 SRT의 통합운영에 전문가적 방향과 철도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현재 한국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시와 의정부시의 철도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공공기관 주요 인물 정보는 https://gptonline.ai/ko/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글쓴날 : [25-12-17 14:54]
    • 관리자 기자[opinionvi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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